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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4/20 16:17



팝 아티스트들의, 그야말로 단골 소재죠.

다 비슷비슷한가 하면, 또 조금씩 다릅니다.
취향이 반영되는 거겠지요.
언제 한 번 주욱 모아보는 것도 재밌을 듯 합니다.

전 고철이며  벗겨진 페인트등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
그런 느낌대로 그려봤습니당.







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귀경. 10시간 가량 운전하신 화중씨.






어이가 ㅇ벗네요.





움직이지 말라는데 계속 움직이던 백숙집 헤픈 개.





녀석과 달리 의젓한 모습 + 어린 나이에도 불구 튼실한 근육 데피니션을 자랑하던 꼬마.





돌아와보니 헤픈 개는 자고 있었다...아 자는 모습도 헤프다.






...ㅜㅠ...





언젠가는 아프리카를 점령할 야망을 키우고 계시는 화중씨.
이 여행은 전초전에 불과하다.





족구와 백숙.
화중씨의 앵글에 희생당한 4人




오일파스텔 수채 크레용. 익숙하지 않은 재료라 더욱 즐거웠다.
미래에 집을 지으면 반드시 동백을 듬뿍 심으리라 결심.




거제 ------------ 서울



낙서가 제일 재밌습니다. 역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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