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명록

  1. GAKA
    2007/03/20 00:49
    무지무지무지 바쁘신가봐염
    힘내세요~토닥!
    • zoddd
      2007/03/26 07:42
      감사감사... 힘난다!
  2. GAKA
    2007/03/16 12:41
    아 이 미칠듯한 조드님의 하이개그세계
  3. GAKA
    2007/03/13 05:57
    이히힛
    야작하다 들렀어요
    개졸림=_=zz
    • zoddd
      2007/03/14 21:17
      졸린 개는 재우도록.
      정오까지다.
  4. 134훈련병
    2007/03/03 11:00
 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
    • 2007/03/05 08:55
      이 글에 몇번을 낚인건지!!
  5. 2007/03/02 01:33
    가뭄에 콩나듯
    • 2007/03/05 08:55
      콩이라도 나니 다행.
  6. 2007/02/08 01:38
    군계25권에서 헌철림 나와요ㄷㄷㄷ
    • 2007/02/11 03:17
      꼭 보고 말테다.
  7. 국군
    2007/02/01 00:44
    마우리시오효근 vs 무닐로닌자
    마우리시오효근에 한표
    • 2007/02/02 11:37
      이 사람은 내가 지킨다!!! no.1
  8. coldvelvet
    2007/01/04 20:52
    • 2007/01/04 20:56
   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
    • 2007/01/08 17:14
      답이 너무너무 늦었네요. 죄송해요.

      그날의 우울함은 제게 굉장히 두려운 종류인데,
      원인을 알려들면 좀 위험해지기 때문에 파헤치는 건 피하고 있어요.
      대강 짐작은 하고 있지만요.

      이것에 대해 생각할 시기는 몇년 후로 잡고 있어요.
      작정을 하고 대면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질테고,
      작정을 하면 그것 이외의 다른 생활은 전혀 할 수 없어지기 때문이죠.
      과거에도 그런 체험이 있었기 때문에, 어떤 식이 될지 대강은 예상하고 있어요. 물론 전혀 확신할 수 없지만.

      아무튼 말씀하신대로, 저는 제 고통을 좋아한답니다.
      (의미가 좀 다른가요?;;)

      술자리는 언제든!
  9. GAKA
    2007/01/03 11:46
    봉만이 받으세요~!!
    킥킥
    • 2007/01/03 14:21
      오이오이.예.
  10. 134훈련병
    2007/01/02 11:49
    2007년이군...2006년으로 끝일줄 알았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다음해로 넘어갈 줄은...
    항상 느끼는 거지만. 아니면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됐지만, 사회의 매정함과 시간의 야속함을
    보고 항상 작아지고 있다. 어째서 새해에 첫 출근을 해서 너의 홈피에 들렸는지도 모르겠다만...
    조금이라도 마음으로 통한다면, 자네도 알테지... 요즘은 색다른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...
    예전엔 느끼지 못했는데...뭐 두서없이 썼다만, 일단은 신년 인사다. 건강하고! 복 많이 받아라~
    • 2007/01/03 14:21
      자네 역시 건강하고, 봉만이를 받도록 하고...

      나 역시, 아마 꽤 비슷할 생각을, 외로움을 갖고 지낸다.
      그래도 가끔은 즐겁기도 하고 그래.
      너 역시 그랬으면 좋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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